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이에 같이 주신 말씀은 욥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욥은 가졌던 모든것들을 사단에게 빼앗기면서 어려움속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는 강한의지를 보여준 욥에게 주님께서는 많은것을 더하여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움속에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선 우리에게서 강한 의지를 보기 원하시면서

 

 끝없이 기다리고 지켜주시고

 

어려움속에 함께 하여주시는 따뜻하고 사랑많으신 분이신걸 우리는 알아야 할것 같네요..ㅎㅎ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올해도 한달여 남짓 남았네요..

 

모든 소망하는 것들과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주님안에서 누리는 한해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