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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및 관심사

(일상다반사)하나님의 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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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칭의!! }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어 죄인된 인간들의 죄의 값을 대신 치르도록 십자가 위에서 희생토록 하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기만하면 이전의 죄와는 무관하게 "너는 이제부터 의로운
나의 자녀이다!"라고 인정하고...
"의로운자!"라 불러주시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칭의" 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경건하지 아니한 자도 의롭다 하여 주십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5)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믿음에 대해 고민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참된 위로가 바로 "칭의" 인 것입니다!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죄의 짐에 눌려 마음이 상한 자에게 참된 위로가 됩니다.

한번더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실 때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돌아보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롬 3:25)
아무리 큰 죄도 결코 되돌아 보시지 않습니다!

청교도 "존 프레스턴"은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은혜를 붙잡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실 것을 약속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으라.’(롬 4:5)고 우리에게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

또한 우리들에게 빈손으로 오라고 명하지 않으셨습니까?

눈을 내려 항상 자신의 죄만을 내려다보며 고민하지 마십시오.
대신 하나님을 올려다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죄의 각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핑계로 당장에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겠다고 주저하며 이야기 합니다.

죄에 대한 철저한 각성은 분명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각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구실로 당장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지 않는 것은 사탄의 음성에 속고있는 것이고 오히려 교만의 모습인것 입니다!

"존 웨슬리"는 죄의 각성이 부족하다고 주님께 나아오는 것을 주저하는 자에게 이렇게 경책했습니다.

"나는 충분할 정도로 깊이 죄를 뉘우치고 있지 않은데요.
나는 충분히 내 죄를 느끼고 있지 않아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는 당신이 자신의 죄를 더욱 깊이 깨닫고 천 배라도 더 깊이 통회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유가 되어 주저앉고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조지 휫필드"는 누더기 차림
그대로 주님께 나아오라고 강하게 호소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무엇인가
가져갈 것을 마련할 때까지
지체하려 하지 마십시오.
누더기 차림 그대로, 더러운
그대로 오십시오.

곤고한 상태 그대로 오십시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꺼이 여러분을 도우며 구원해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심을 곧 발견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최고의 복장을 하고 있든 누더기를 입고 있든 한결같이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을 보지 않으십니다.

오직 주님께 나오기만 하면,
여러분은 영혼의 안식을 곧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죄의 짐"의 무게에 눌려 고통당하는 영혼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것은 당신의 "율법적 의"가 아닙니다.

만일 지금 당신이 경건하지 아니한 나를 의롭다 하시는 주님을 내가 믿노라고 고백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즉시 "의롭다" 하실 것입니다!!

God is love! God bless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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