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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장 1절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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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 년 시브 월 곧 이 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    

     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열왕기상 6장 1절)


성경의 역대상,하에 이스라엘의 임금들이 등장하지만, 그 많은 임금들 명단이 있어도 성공한 임금들이

있고 성공하지
못한 임금들이 있다.

그 많은 왕들 중에 성공한 왕들을 뽑는다면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요시야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성전건축과 관련된 사람들이다..그렇다고.. 깨끗한가..? 의로우냐...?  아니다.


성전건축은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진행하고 세우시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그들의 존재가 사용되어진것 뿐이다.


에돔족속(에서의 후손) 현재 아무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없다.. 이들은 성전건축을 한적도 없고

기회조차도 없었다.


이스라엘 광야에서 시내산에 올라갔을때, 돌판과 설계도를 모세에게 하나님이 건내준,,,

그때 그 돌판의 성막지으라


명하신 설계도와 400년 이후 예루살렘 성전 지을때도 그대로 사용되어 그대로 성전이 지어졌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축복받은 중요한 사건 두가지는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린것과 성전건축을

한 것이다.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가? 성전건축을 통하여 숨은 인재들이 많이나오고 레바논 산지에서

욥바까지 백향목을 56k걸어서까지... 모든 인원이 188,300명이 성전건축에 동참을 하였다.



야   긴  -  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뜻대로,


보아스  -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은 작고 사소한 일들부터 큰 일들과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일들까지도 계획하시며 일하고

계신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행여나 아플까봐, 힘들어할까봐, 지칠까봐, 노심초사,, 하시면서 또한 하나님을

모른체하고 세상일에 빠져있을까봐,,, 매순간 우리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는 분 하나님,,,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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