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암에 걸리게 되면 진단금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암보험>암에 걸리게 되면 진단금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암진단 받는 사람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갑상선암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로봇수술 받을경우 700-800만원정도 수술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암이 발생하고  5년 생존율은 100%이고, 10년 생존율이 99%라고 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

오늘은 갑상선암이 걸리면

알리안츠생명의 계속받는 암보험을 가입했을때 얼마를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갑상선암일때...(대장점막내암)

암진단금 일반암 최대 3,000만원 소액진단금 300만원 

암입원비 일반암 최대    15만원 소액        6만원

암수술비 일반암 최대   600만원 소액수술비  60만원

수술비   소액        600만원  방사선60만

지급받는 금액은 대략 1,380만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2014년 4월부터 5종수술비에서 갑상선의 5종수술비가 지급됩니다.

여기서 6개월이내 동일한 수술은 한번만 지급이 되겠구요.

총 진단금에서 소액진단금이 지급이 되고 난 나머지는

일반암에 걸렸을때에도 소액진단금 지급된 진단금을 빼지 않고 3,000만원 모두 지급됩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고 2년마다 계속 조직검사를 받을시에

그 암세포가 남아 있다면 계속하여 진단금은 지급됩니다.

그래서 알리안츠생명 계속받는 암보험이라 합니다.